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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AGEMENT] “전문성 갖춘 사자로 키운다”

    기업은 만들어 키우기도 힘들지만 수성(守城)이 더 힘들다. 대기업 총수들이 평생을 바쳐 키운 회사를 이어받을 후계자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폭넓은 현장 경험과

    중앙일보

    2007.07.11 14:23

  • [동정]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2일 대형 수송상륙함인 ‘독도함’ 함상에서 육·해·공군 장성들을 대상으로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방위산업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조 회장은

    중앙일보

    2008.06.13 00:11

  • 金대통령 해외순방때 수행경제인 38명 확정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인도.싱가포르 국빈방문에는 구평회(具平會)무역협회장과 최종현(崔鍾賢)전경련회장등 경제4단체장과 정몽구(鄭夢九)현대.김우중(金宇中)대

    중앙일보

    1996.02.03 00:00

  • 임원인사를 보면 경영 트렌드가 보인다

    인사를 보면 트렌드가 보인다. 인사에는 한 조직이 지향하는 방향과 승진을 통한 보상 수준, 핵심인재의 면면 등이 그대로 드러난다. 특정인사의 진퇴를 통해 내부의 정치적 지형도를 읽

    중앙일보

    2008.02.13 10:29

  • 한진그룹 증여세 70억 취소소송-趙亮鎬사장등 7명

    한진그룹 조중훈(趙重勳)회장의 장남인 조양호(趙亮鎬)대한항공사장과 정석(靜石)기업㈜등 7명은 17일 서울 광화문세무서장등4개 세무서장을 상대로 70억여원의 증여세등 부과처분취소 청

    중앙일보

    1995.08.18 00:00

  • [INSIDE] 그래픽뉴스-A380

    최대 836명까지 탈 수 있는 2층 항공기인 A380기가 6일 인천공항∼제주도를 회항하는 시험 비행을 했다. ‘날아다니는 호텔’이라는 A380을 그래픽 뉴스로 보여준다. 또 시승기

    중앙선데이

    2007.09.08 23:26

  • "넓은 집인데…〃난로로 월동

    조중훈 한진그룹회장(72)은 대개의 자수성가한 창업 1세대가 그렇듯이 매사에 돈이 헤프게 나가는 것을 참지 못하는 성미다. 지금은 달라졌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건당 10만원이 넘

    중앙일보

    1992.10.10 00:00

  • [CoverStory] 마일리지? 중국 비행기 타도 쌓이네

    [CoverStory] 마일리지? 중국 비행기 타도 쌓이네

    한 달에 한두 번꼴로 중국 출장을 가는 회사원 김영민(34)씨. 그는 한국에서 중국으로 들어갈 때는 주로 국적 항공사를 이용한다. 하지만 중국 도시에서 도시로 옮길 때는 중국 비

    중앙일보

    2007.11.15 19:08

  • [브리핑] 한진, 신인 발굴 ‘일우 사진상’ 제정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은 청년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일우 사진상’을 제정했다. 다음 달 1일 홈페이지(photo.ilwoo.org)에 공고 후 10월 5~21일 응모를 받는다. 1

    중앙일보

    2009.08.18 01:58

  • 마흔 살 한국의 날개 … “세계가 닮고 싶은 항공사로”

    마흔 살 한국의 날개 … “세계가 닮고 싶은 항공사로”

    국내 민간항공이 40주년을 맞았다. 민항 시대를 처음 연 대한항공이 1일로 창사 40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2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창사 40주년 기념식에서 조양

    중앙일보

    2009.03.03 00:10

  • [신임 심이택 대한항공 사장 기자회견]

    심이택 (沈利澤.60) 신임 대한항공 사장은 22일 기자회견에서 "대주주의 눈치를 안보고 소신껏 일하겠다" 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그는 특히 '안전운항' 에 역점을 두겠다고 여러

    중앙일보

    1999.04.23 00:00

  • 父子배짱, 이 땅의 날개를 달다 ①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6.24 15:34

  • 항공업계 외국업체와 공동 운항등 업무 제휴 활발

    『짝짓기를 통해 덩치를 키워라.』 조양호(趙亮鎬)대한항공 사장(한진그룹 부회장)이 경영진에게 강조하는 핵심전략중 하나다. 대한항공은 최근 호주의 안셋항공과 비행기를 공동으로 운항하

    중앙일보

    1996.11.17 00:00

  • 재계 가족모임 줄이어 … 현대·SK·한진그룹 등 추도식·결혼식 잇따라

    대기업 총수 일가의 가족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한진·SK·대성그룹은 창업주 3세 결혼으로, 현대와 금호아시아나는 전 회장의 1주기를 맞아 집안이 모인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중앙일보

    2006.05.19 20:20

  • “항공우주산업 주력할터”/조양호 대한항공 사장(경영전략)

    ◎내실경영 다져 세계 10위권 목표 『세계굴지의 항공사들이 과도한 경쟁과 경영 능력부족 등으로 도산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2000년대에 세계 10위권(현재 15위)의 항공사로 도약

    중앙일보

    1992.02.28 00:00

  • 한진 2세경영체제 “시동”/27일 대한항공정총서 대규모인사

    ◎장남 조양호씨 사장승진 유력 한진그룹의 대한항공이 조만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것과 때맞춰 본격적인 2세경영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재계

    중앙일보

    1992.02.25 00:00

  • [Briefing] 조현아 상무, 칼호텔 네트워크 등기이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조현아(33) 대한항공 상무가 그룹 계열사인 칼호텔 네트워크의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칼호텔네트워크는 인천 하얏트 리센시 호텔을 운영한다. 조 상무는 코

    중앙일보

    2007.04.29 18:48

  • 이용섭 건교 "국민신뢰 되찾자" 조양호 회장 "흔들리지 말자"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이 급선무다." 정해년(丁亥年)을 맞아 경제 관련 부처 장(長)들이 보내온 신년 메시지의 골자다. 새해에도 북한 핵문제와 가계 부채, 고유가와 원화

    중앙일보

    2007.01.01 04:42

  • 경영수업 2·3세들 '더 높은 곳으로'

    경영수업 2·3세들 '더 높은 곳으로'

    삼성 그룹이 16일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며 LG.SK.GS.한진 등 주요 그룹들의 고위 임원 인사가 마무리됐다. 대기업 중에 다음달 하순께 인사를 할 현대차 그룹과 포스코 정도를

    중앙일보

    2007.01.16 18:36

  •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며느리 맞는다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이 며느리를 맞이한다. 21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의 외아들 원태(30)씨가 5월 21일 인천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김태호(56) 충북대 정보통계학과 교

    중앙일보

    2006.03.21 20:43

  • 2세체제 다지는 한진그룹/조 회장 세 아들 일제히 승진

    ◎주력기업 요직차지 실질경영자로/“대권승계 앞당기려는 포석” 분석도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71)의 네 아들중 세명이 계열사의 수석부사장 및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함으로써 2세경영체제

    중앙일보

    1991.03.02 00:00

  • [기로에 선 대한항공 친족경영] 대한항공의 항로

    김대중 대통령이 대한항공 사고 원인의 하나로 친족경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강서구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임직원들은 '회사의 운명이 백척간두

    중앙일보

    1999.04.22 00:00

  • [사진] 하늘사랑 바자회

    [사진] 하늘사랑 바자회

    대한항공 창사 40주년을 기념하는 ‘하늘사랑 특별 바자회’가 17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빌딩에서 열렸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골프채와 여행용 가방을 내놓은 것을 비롯해

    중앙일보

    2009.10.19 02:58

  • 항공노선 배분 수뢰 혐의 서울항공청장 영장

    한진그룹 탈세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辛光玉검사장)는 23일 대한항공측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건설교통부 산하 서울지방항공청장 손순룡(孫

    중앙일보

    1999.11.24 00:00